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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루지 그랜드 오픈식 개최
4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통영루지 그랜드 오픈식 개최국내 유일한 레포츠 체험시설인 루지(Luge)가 개장된지 55일만인 2017년 4월 5일 통영루지 하부터미널에서 그랜드 오픈식을 열었다.
포스트 케이블카(post cablecar)에 대비하는 새로운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유치된 통영 루지(Luge)는 뉴질랜드 스카이라인사가 미화 1,000만불을 투자하여 루지트랙, 리프트, 상·하부승강장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 2월 10일 영업개시 하였다.
루지(Luge)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놀이시설로 일정한 트랙을 따라 무동력 바퀴로 내려오는 육상 썰매이며 뉴질랜드, 캐나다, 싱가폴 다음으로 대한민국 통영에서 루지를 즐길 수 있다.
통영루지는 세계에서 두 번째, 아시아에서 가장 긴 1.5Km트랙을 자랑하며 우리시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현장마케팅 추진 결과 2월 10일 개장이후 3월말까지 50일동안 19만8천여명이 루지를 탑승하였고,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탑승객이 주를 이루었으며 초․중․고교 및 대학생들까지 단체로 탑승하였다.
개장 초기 3일간 설문조사 결과 재미있었다 97%, 타인에게 추천하고 싶다 98%로 조사되었으며 편의시설 부족과 장시간 발권대기, 주차 무질서는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향후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주)측에서 보완 및 개선해나가야 할 것이다.
스카이라인사에서는 그동안 통영시민의 성원과 협조 그리고 통영시의 노력에 대한 감사함으로 통영시민에 대하여 모든 탑승 티켓에 2,000원 요금할인을 결정하였고, 그랜드 오픈식 전까지 학생, 복지단체, 지역민, 어려운세대 등 무료티켓 10,000장을 배부하였으며, 케이블카 - 루지 이용객들에게도 양사에서 연계 요금할인(1,000원) 협약을 체결하여 4월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루지측에서 채용한 통영시민은 40여명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루지 개장이후 3월 9일까지 케이블카 탑승인원은 2016년도 같은 기간 대비 32%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2월달이 관광비수기임을 감안했을 때 루지와 케이블카가 서로 윈-윈(win-win)하는 결과로 분석되었다.
2017-05-01 오전 10:11:3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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