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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역에 통영을 알린다
베트남 VTC 국영방송국 부사장단 초청 통영팸투어 진행
베트남 전역에 통영을 알린다4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베트남 국영방송국인 VTC방송국 부사장단 일행을 초청해 통영시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통영시가 2016년 9월 베트남 호찌민시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면서 맺은 VTC 방송국과 인연으로, 방송을 통해 베트남 전역에 통영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한 사전 답사의 성격으로 추진됐다.
팸투어단은 케이블카, 루지, 동피랑, 장사도해상공원, 삼도수군통제영 등 통영의 주요 관광자원들을 두루 살펴보았으며, 특히 동백오일 화장품 만들기 체험에서는 천연 동백오일의 효능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베트남에서의 방송홍보 및 판매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 했다. 또한 삼도수군통제영에서는 베트남에서 볼 수 없는 한국만의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며, 수군장군복 입어보기와 투호 등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팸투어단의 총 책임자인 VTC 디지털 방송의 부사장인 NGUYEN VAN BINH은 통영시장과의 간담회에서 “다이내믹한 체험인 통영루지, 통영의 바닷길, 꽃과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태섬인 장사도 등 통영은 베트남 관광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이다”며 “특히 중앙전통시장은 베트남 수산시장과 여건이 다르게 청정바다에서 올라온 신선한 어류와 해산물, 현대화된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다시 통영시와 교류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한한령(限韓令) 이후 동남아지역 관광시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베트남은 지난해 251,402명의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 해마다 방한관광객이 증가추세에 있는 나라이며, VTC 방송국은 베트남 내 500만 명의 시청자를 보유한 국영방송국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최근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VTC 방송국과 방송제작 및 홍보에 대한 협의를 추진해 나가고 해외시장 다변화로 지속적인 동남아 지역 방한관광객을 유치해 나간다는 전략이다”고 말했다.
2017-05-01 오전 10:08:3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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